류지
취재진과 대화나누는 류지현 감독[포토]
이제는 LG의 시간, "12일 동안 준비 잘 했다" [PO]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아쉬워도 실점은 최소화했다, 가을은 소형준의 무대 [WC1]
심우준 '손 쪽에 통증이'[포토]
류지혁 '환호!'[포토]
류지혁 '좌측 담장을 향해'[포토]
류지혁 '분위기 바꿔보자'[포토]
류지혁-이창진 '대화를 하며'[포토]
마지막에 고개 떨군 KT…넘지 못한 '주전 활용' LG의 벽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