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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임상치료 받고 日병원까지…다리 자르는 고통" 통풍 고백 (김승우WIN)[종합]

사카구치 켄타로 "박보검과 친구같은 사이…함께 작업하고파" [인터뷰 종합]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에서 인기? '날 왜 좋아할까' 싶더라" [엑's 인터뷰]

김대호, 또 '프리 선언' 암시?…"여의도 MBC, 다시 밟고 싶지 않아" (홈즈)[종합]

와! 이게 바로 손흥민 위엄…"SON, 아스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토트넘 선수" 적팀 레전드 인정하다

'9년만' 외인 동반 10승…레예스 "코너도 열심히 해준 덕분, 정말 자랑스러워" [현장 인터뷰]

'열애설 노코멘트' 정해인, 결혼 관심 "유부남 황정민 부러워" [엑's 이슈]

이희문 "재일교포 父, 임종 못 지켜…어린 시절 피난민 같았다"(금쪽상담소)[전일야화]

답답한 염갈량 "70%로 뛰면서 좋아질 때까지 대타만 해야"…문성주 '햄스트링 리스크' 아직 남았다 [잠실 현장]

"가해자 취조하듯"…정선희, 故 안재환 16주기에 다시 꺼낸 상처 [엑's 이슈]

윤상→소유, 'TV조선 대학가요제' 심사위원 총출동 "저 때로 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