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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아이의 저주야"...'7인의 탈출' 오프닝부터 궁금증 폭발

하반기 드라마 킹은?…男배우 연기력 대결 떴다 [엑's 초점]

[창간 16th] 이유비·이다인→윤상 子 앤톤, 넘치는 끼는 유전…'가족 활약상' [엑's 어워즈②]

'7인의 탈출', 마침내 돌아온 김순옥 월드…관전포인트 셋

​​​​​​​엔하이픈, 드디어 도쿄돔 입성했다 "이 순간이 꿈같아" [엑's 현장]

'7인의 탈출' 윤태영, 김순옥 월드 첫 입성…강렬한 시너지 기대

​​​​​​​"잘 부탁드린다"는 이유비, 이다인과 경쟁…최악의 빌런 (7인의 탈출)[종합]

"김순옥 나선다"…'펜하'보다 매운 맛, 남궁민 꺾을까? 7명이 악역이다 (7인의 탈출)[종합]

'복귀' 조윤희 "첫 악역, 망설여…딸에 모범 되려고 했는데" (7인의 탈출)

엄기준 "순옥드 경력직, 주단태 벗어나고 싶었다" (7인의 탈출)

황정음, 3년만 복귀 "기저귀 갈다가 김순옥 섭외전화…악역 1초만 수락" (7인의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