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김진욱 vs 김윤식 대결 즐긴 서튼 "결과 떠나 좋은 야구했다"
류지현 감독 "승리로 시작한 7월, 김윤식 호투+오지환 호수비 컸다"
영건 배짱 보며 떠올린 어린왕자 시절 "데뷔전 기록 좀 찾아주세요"
공동 선두에 오른 날, 되새긴 목표 "세이브 숫자보다 안정적인 투수"
SV 2위 투수에게 선사한 6월 첫 악몽, 한동희의 노림수는
혈투 끝 연패 탈출 김원형 감독 "힘든 경기에서 선수들 집중력 빛났다"
몬스터즈, 덕수고 상대 콜드게임 승…이승엽 대주자 '투혼' (최강야구)[종합]
한화 레전드 外人 소환한 알포드 수비, kt에 또 하나 숙제 남겼다
"MLB가 제 꿈입니다"...최고구속 153km 찍은 소형준의 목표
스스로 완투 포기한 소형준 "완봉승 아니니까 힘 아껴야죠"
5위 사수 이강철 감독 "강백호 첫 홈런이 분위기 가져왔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