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대종상] 최희서, 신인상 이어 여우주연상 "진실된 배우 되겠다"
[엑's 투데이] 제54회 대종상, 오늘(25일) 개최…'대충상' 오명 벗을지 관심
[엑's 초점] '황금빛' 고구마란 없다…시청률 고공행진 이끈 LTE 전개
[엑's 인터뷰②] '언니는' 손여은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시한부 연기 더 와닿아"
[엑's 이슈] '황금빛 내 인생' 50부작 맞아? 속시원한 스피드 전개
김래원·신세경·서지혜, '흑기사' 출연 확정…'매드독' 후속
['언니는' 종영③] 명불허전 김순옥, 막장도 클래스가 달라
['언니는' 종영②] 손여은X다솜, 김순옥 악녀로 다시 쓴 인생캐
[BIFF 2017] '택시운전사', 부일영화상 3관왕 영예…송강호·윤여정 주연상 (종합)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종영인사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언니는' 김순옥 "20% 넘기고 환호…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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