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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킨드-아칼리-케틀-애쉬' 창단 첫 우승 차지한 DRX, 우승 스킨은? [롤드컵]
우승 2번·준우승 1번…'베릴' 조건희, 롤드컵 애쉬 스킨 이유? "팀원들 몰라도 팬들을 알 것" [롤드컵]
원피스를 찾은 '데프트' 김혁규, 우승에 가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은 마음" [롤드컵]
팀원들 다독였던 '페이커' 이상혁 "5년전과 달라. 특히 제우스 열심히 했고 슬퍼할 이유 없어" [롤드컵]
'케리아' 류민석, 눈물의 의미? "인생의 회의감이 느껴진 결승. 아쉽고 분해서 울었다" [롤드컵]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뱅기' 배성웅 감독 "아트를 풀고 대처 가능할 줄 알았다" [롤드컵]
[롤드컵] 2번의 롤드컵 '베릴' 조건희 "오늘은 케리아도 잘해. 다만 우리 팀이 더 침착했다"
[롤드컵] 눈물 펑펑 쏟은 '데프트' 김혁규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롤. 포기할 수 없었다"
[롤드컵] '데프트의 첫번째 트로피' DRX, 언더독의 반란…T1 꺾고 '2022년 제패'
[롤드컵] '킹겐이 해냈다' DRX, 제우스 터트리며 4세트 승리…'5꽉 가자'
[롤드컵] '그브로 증명한 오너' T1, 바론 스틸 한 방으로 '3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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