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영광의 재인' 13.3%…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본원 정기준으로 밝혀져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 조진웅에 "제발 신경 좀 써라" 호위 당부
'뿌리깊은 나무' 신세경, 장혁에 "윤제문 구해달라" 애원
신세경, 한정수와 커플샷…"우린 세트 촬영장 이웃사촌"
'뿌리깊은 나무' 시청률 소폭 하락…장혁, 본격적으로 밀본 조사
'뿌리깊은 나무' 윤제문, 장혁에 신세경 불면 이유 '죄책감' 고백
'뿌리깊은 나무' 윤제문, "내 목숨은 파리목숨" 신세 한탄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성삼문-박팽년에게 '글자방'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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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한복 셀카 공개, 촬영장서 궁녀 복장하고 찰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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