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구장

NC-LG, 준PO 3차전 2만5천석 매진…통산 43번째

[준PO3] LG 양상문 감독 "실점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준PO3] '타율 9푼' LG 오지환, 팀 타선 '화룡점정' 이룰까

NC, 3차전에서는 '공룡 야구'를 할 수 있을까

[준PO2] LG 우규민 "내 공 잘 치는 선수, 신경 덜 썼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결방…누리꾼 "세나 보여달라고"

[준PO2] '나믿스믿' 양상문 감독 "스나이더 홈런으로 분위기 잡아"

[준PO2] 결국 2차전 승부처가 된 '박민우 타석'

[준PO2] '퀵·퀵·슬로우', 양상문 감독이 밝힌 투수교체 타이밍

[준PO2] '눈 뜬' 스나이더 "조급함이 없어졌다"

[준PO2] 김경문 감독 "기죽지 말고, 멋있는 3차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