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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이동원, 자신이 '피겨 신동'임을 입증하다
[피겨 인사이드] '2인자' 조애니 로셰트와 안도 미키의 교훈
'리틀연아' 윤예지, 트리글라프 출전 위해 31일 출국
[피겨 인사이드] 김나영,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큰 수확
[LA 현장 리포트] 안도 미키 "올림픽 메달? 출전이나 하면..."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라이벌이 더 이상 아니다
김연아, 207.71 기록…200점 고지 넘으며 세계선수권 우승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어텐션 판정',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김연아, 또 세계신기록 … 쇼트프로그램 1위
[피겨 세계선수권] 에반 라이사첵, 남자 싱글 우승
[피겨 인사이드 - 세계선수권 특집 5] 피겨계의 맏언니 최지은, "죽음의 무도는 최고의 프로그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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