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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첫 IL 등재 '어썸킴' 다시 뛴다!…SD 김하성, 28일 선수단 합류

'적시타 쾅' PIT 배지환, 338일 만에 멀티 타점…팀은 컵스에 8-18 대패

'악!' 오타니 손목에 사구 던졌다가 SNS 충격 테러…들끓은 비난 여론에 결국 '폐쇄'

"맞는 순간 정말 두려웠다" '50-50' 도전 그대로 멈출 뻔…'손목 사구' 오타니, X레이 검진 결과 '음성' 판정 안도

"박병호 고마워!" 외친 강민호, 국민거포가 밝힌 만루홈런 비하인드 [대구 인터뷰]

삼성 복덩이, 라팍 담장 넘기고 자신감 'UP'…"타석에서 느낌이 좋다" [대구 현장]

너 김휘집이잖아! 지명권 2장 내준 트레이드, 효과 증명…커리어하이 쓰는 '복덩이' [창원 현장]

타선에 '호랑이 기운' 가득해야…네일+장현식+최지민 전부 이탈, 공격력 폭발 절실 [창원 현장]

친정팀 울린 적시타 한 방, '광토마' 이형종의 반성…"내 매력 보여주지 못했다" [현장인터뷰]

고질병 도진 롯데…노진혁 치명적 실책에 가을야구 도전 가시밭길 됐다 [대구 현장]

박지영 2024 한화 클래식 우승,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은퇴 전 우승할 수 있을까 생각한 대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