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이지영 영입한 SSG, 내부 FA 김민식도 붙잡아…2년 5억원 계약 [공식발표]
김하성-고우석 친정팀 만난다! LAD·SD, 키움·LG·팀 코리아와 스페셜 게임서 격돌 [공식발표]
"개인적 인연 때문이면 작년에 영입했다"…심재학 단장이 밝힌 '서건창 계약' 비하인드
고향팀 KIA행 서건창, 광주서 개인 훈련이 신의 한수..."몸 상태 좋다고 들었다"
DRX 주장 2년차, '라스칼'의 북돋는 한 마디 "기회 꽉 잡아보자" [엑's 인터뷰]
산초 '데뷔전 AS'에 짜증 폭발??…턴하흐 "걔 얘기 그만해! 사과 안 했어"
"베테랑 선발투수 없는 볼티모어…'류현진' 어때?"
"벨링엄이 맨유에 있었다면?"→레전드 잔인한 '팩폭'…"지금처럼 성장 했겠냐??"
데뷔전 AS에도…'홈런 2방+유효슛 0' 베르너의 아쉬움→"토트넘 이해하면 흥미로운 선수 될 것"
와, 김하성! ML 절반 이상이 원한다?…"최대 17개팀 트레이드 의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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