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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제작사 측 "KBS 제작사 설립, 방송산업에 바람직하지 못한 길" (종합)
[XP차이나]'황제의딸' 조미에게 불어닥친 '제2의 쯔위 사태'
이정재, 7월 韓中日 스크린 동시 공략…아시아 석권 예고
월드리그 최종전, 한국 극적 잔류-일본 3그룹 강등
[XP초점] '中 웨이보 장악' 박신혜, 대륙도 사로잡은 비결
中네티즌, 韓예능표절에 자성 목소리 "장수위성TV 소송 당해야"
황정민·소지섭·송중기 '군함도', 2017년 韓·中 동시 개봉 추진
'베테랑'·'장수상회', 중국판 제작…CJ E&M, 중국시장 광폭 행보
[XP인터뷰③] 강태오 "베트남에서의 인기, 감사할 따름"
'텐센트X웨잉' YG, 중국 최대 한류 플랫폼 연다 (종합)
YG 양민석 대표 "컨텐츠의 효과적 전달 방법 찾기 위해 노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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