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
"자신감 얻은 경기"...KT 상대로 선전한 투수들, 홍원기 감독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2연승→단독 5위' 한숨 돌린 KT…이강철 감독 "오늘 결정됐으면 좋겠네요" [수원 현장]
타격에만 '집중' 레이예스, KIA 윤영철 상대 2번 DH 출격…200안타 터질까 [부산 현장]
김도영이 넘어야 할 두 가지 산, '성담장'과 '좌승 사자'...39호 홈런 터질까 [부산 현장]
서건창 앞에서 200안타? 레이예스 묘한 아홉수…KIA 상대 대기록 달성할까 [부산 현장]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친구 김도영과 나란히' 윤도현 "유격수가 가장 편하다네요"…'타이거즈 차세대 키스톤 콤비' 시험 받나
'253분 혈투' 끝낸 '베테랑' 장성우 "힘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경기, 그래도 이겨서 좋네요" [현장인터뷰]
"끝까지 최선 다해야"…주전 야수 기용+불펜 8명 투입, '2년 연속 최하위 확정' 키움은 모든 걸 쏟았다 [수원 현장]
한화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진행, '베테랑 불참' 예외 없다…"어떻게 편하게 쉬나, 다만 지옥 훈련은 아니야"
"김민재? 패스 안 돼! 볼 간수도 떨어지는 수비수"…키커가 이런 폭언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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