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최준용 "신인왕 받고 싶다, 이왕이면 21홀드로"
"마운드에서는 불독"…롯데 '이인복 데이' 전승 가도
서튼 감독 "어제 LG에 세게 맞았다, 오늘 되돌려 줬으면"
롯데 승부수 '5이닝 4실점'…"선수와 대화 나눴다"
롯데 '7할' 도전…2021 유종의 미 거둔다
서준원,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최소 8주 재활"
롯데 '천만다행'…10월 4할 안치홍 부상 피했다
오승환 좇는 신인왕 후보…최준용 '미친' 존재감
심판도 속은 롯데 수비…두산 '멘붕' 빠졌다
고영표 미란다 나와도 이긴다…"롯데 만나고 싶지 않을 것"
52일째 최준용 천하…롯데 29년 만에 신인왕 기대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