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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멈출 줄 모르는 이하늬…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밤피꽃)

'제카' 김건우의 코르키 대한 생각은? "메타 픽 피하면 안 된다" [인터뷰]

방탄소년단(BTS)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13주 연속 TOP10 진입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니가 왜 거기서 나와"…박명수, BTS 슈가와 사우나서 '깜짝 만남' [엑's 이슈] 

주호민 "악플 선처없다, 40건 고소…장기적 진행 예정" [종합]

지난해 반등 물꼬 튼 넷마블, 2024년 신작으로 분위기 잇나 [엑's 초점]

"택배·이사 안해본 일 없죠"…19년만에 만난 '도그데이즈' [인터뷰 종합]

'IM HERO' 임영웅, 1월 스타 브랜드평판 TOP3…가수 1위

뮤직카우,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공시…증권신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