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니퍼트처럼 두산 레전드 되겠다" 북일고 최준호의 포부 [2023 드래프트]
KT 김정운 지명, 이강철-고영표 사이드암 계보는 계속된다 [2023 신인지명]
삼성 유니폼 입은 이호성, "롤모델은 원태인, 이정후 선배와 맞붙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거포형 포수' 김범석 품은 LG, "한국야구의 대명사 될 것" 기대 [2023 신인지명]
고교야구 5할타자 선택한 롯데 "김민석 타격 자질 높게 평가" [2023 신인지명]
'양현종-이의리' 보유한 KIA, '좌완 NO.1' 윤영철 지명 [2023 신인지명]
이변 없던 김서현의 전체 1순위 한화행 "야구 잘해서 뽑았다" [2023 신인지명]
한화의 선택은 김서현? 1165명 선수들 운명의 날 밝았다
첫 직관 아들에 결승타 선물, 하준아빠의 잊지 못할 '좋은 날'
'문동주 콜업' 신중한 수베로, 슈퍼루키 강한 멘탈을 믿는다
KBO, 2023년부터 중학교 야구부 창단 집중 지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