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프로야구
2년 연속 아시아 ML 개막전 열리나, 日 매체 "2025년 3월 도쿄돔 개최 위해 조율 중"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2024년 목표, LG 구단 최다승+KS 2연패"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오승환, '금액' 때문만은 아니다…긍정적으로 협상 중"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빠른 구조와 피해 복구 기원"…오타니, 다저스와 日 지진 피해 지역 '13억' 기부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극적인 빅리그 진출→펫코파크 입성…'샌디에이고 입단' 고우석 6일 귀국
고우석, 펫코파크서 샌디에이고 팬에 영어인사…"헬로 파드리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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