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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의
두산, 끝내 완성하지 못한 곰의 신화
막을 수 없던 대폭발, 이것이 두산의 힘이다
'1승' 두산, 믿음에 승리로 보답한 선수들
두산의 발야구를 도와준 삼성의 수비
김선우 호투…두산, 이틀 연속 KIA 제압 '2위 수성'
'김선우 7이닝 무실점' 두산, LG꺾고 3연승
'줄무늬 곰' 들의 협공, 친정팀 LG 울려
<엑츠 모닝와이드> 5월 23일
[엑츠인터뷰] 두산이 있어 행복한 그들
<엑츠 투나잇> 4월 22일
'방황 후 복귀' 김동주, 그의 2008 시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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