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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진아 '카메라 캐치'[엑's HD포토]
금해나 "특유의 말투, 탕웨이·(여자)아이들 슈화·우기 참고해" [엑's 인터뷰]
양의지 '가볍게 캐치볼'[포토]
캐치볼하는 박계범[포토]
박준영 '몸 풀기 캐치볼'[포토]
두산,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247 TEAM DOOSAN'…"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 담았다"
브랜든 '스마일맨'[포토]
최준호-박소준 '끊임 없는 연구'[포토]
박소준 '최준호에게 조언'[포토]
최원준 '조웅천 코치 조언에 경청'[포토]
캐치볼로 몸 푸는 두산 투수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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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콘서트 한가득인데…비상계엄, 일촉즉발 정세에 가요계도 초긴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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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고 싶고 관심은 NO?" 태하 母 당부에 비판 쇄도…결국 '삭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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