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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대표 복귀 불발'에 "법원, 하이브 주장 받아들인 것 아냐" [공식입장]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못한다…하이브 "현명한 판단 감사, 회사 정상화할 것" [공식입장]

"교통안전 위한 목소리 내"…우주소녀 수빈, '한블리' 100회 감사 인사

클라라, 'AIFF아시아 국제 영화제' 최고여배우상 수상

"엄마 나 승리 요정이래"...박신혜,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에 감격

'V12 달성' 최준영 KIA 대표이사 "앞으로 더 잘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 [KIA V12]

최민환 남긴 율희· 황재균 지운 지연…속 시원한 고백 후 흔적 화제 [엑's 이슈]

신혜선 "행복은 참 별것 아니구나"…'나의 해리에게' 4인방 종영소감

'라커룸 파손 논란' 김주형 "절대 고의 아냐…손해 배상 뜻 전했다"

손동표 '배우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최건 '첫 작품으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