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박건우, 2군 경기서 이상 없으면 다음주 콜업"…파슨스 불펜 투구 소화
'헬맷 내동댕이' 하주석, 징계 마치고 콜업…NC는 천재환 정식 등록
공수 엇박자에 신음하는 NC의 1루, '포스트 강진성'은 어디에
'6월 타율 꼴찌' NC, 박건우는 언제 돌아올까 "전반기 마지막 즈음"
소총부대 지원하는 ‘스나이퍼’, “칵테일→커피 약속, 안 잊고 있어요” [엑:스토리]
11득점 흐름 끊긴 NC, 그래도 비가 반갑다 "박건우-파슨스 때문에"
박건우→손아섭 기운 받았나, 이제는 '23번 천재환'을 기억해주세요 [엑:스토리]
박석민 이어 '캡틴'도 실전 복귀, NC 내야진 완전체 '눈앞'
"자신 없지만 초구부터 친다"...안권수가 밝힌 6월 맹타의 비결
'복귀 불발' 박석민, "수비 돼야 부른다"
9회 2아웃에서 쓴 역전 드라마, 주인공은 '16호포' 박병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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