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김태형 감독 "선발진, 니퍼트-유희관-보우덴-장원준 순"
양상문 감독 "오지환, 다음주 예정대로 콜업"
'임창용은 돌아왔는데' KIA, 진짜 고민은 땜빵 선발
4G 연속 QS·3연승…윤희상, 6월 ERA 1.97
임창용 1군 합류…8개월 공백도 걱정 없다
'멀리 보는' 이현호, 변화로 대비하는 '기회의 날'
김태형 감독 "고원준, 공 괜찮아…구원 등판 적응해야"
김경문 감독 "해커 돌아오면 이태양-정수민 5선발"
'깜짝 등장' 안규영의 동력 '1군에 대한 열망' [XP 인터뷰]
2015 vs 2016 삼성,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XP 분석]
'다승 1위 3명'에 담긴 두산의 선두 이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