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연패 탈출' 김기태 감독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타율 .203' 박병호 16타석 무안타…팀도 대패
'역대 2위 불명예' 장원삼, 1회 악몽이 부른 참사 [XP 줌인]
10구단, 외인 활약에 희비 엇갈렸다 [XP 분석]
'5G 4홈런' 이범호, KIA 달래는 유일한 위로
'10G 3승 7패' KIA, 역전승이 실종됐다
'18안타 폭발' 삼성, KIA에 주말 위닝시리즈
'4안타 맹타' 최형우, 통산 1200안타 달성…54번째
헥터, 삼성전 6이닝 3실점…7승 도전
'실망스런 경기력' KIA, 리빌딩인가 성적인가 [XP 인사이드]
'7년 연속 10세이브' 손승락 "나의 역할 충실히 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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