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제자' 국민타자와 재회한 레전드 타격코치…"죽기살기로 이승엽 감독 돕겠다"

있지 채령, 외강내유 여전사의 자태…강렬한 불맛 예고

페디 떠난 NC, 새 외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다이노스 우승 위해 뛰겠다"

'음주운전 무관용' 두산, 포수 박유연 방출 철퇴 [오피셜]

'오타니 vs 김하성'→'김하성 vs 이정후'…흥미로운 2024년 NL 서부지구

추성훈·진구·배정남, 야생의 상남자…'더 와일드', 내년 1월 첫 방송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김준수 "소속사 대표지만 월급·법인카드도 없어…회사 운영 뿌듯" [엑's 인터뷰③]

'드라큘라' 김준수 "빨간 머리 이번이 마지막…10주년 유종의 미" [엑's 인터뷰①]

[K리그 에필로그②] 동남아 팀들과도 힘겨운 승부…리그 국제경쟁력은 하락?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