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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
"누누의 토트넘, 악몽이다"
롯데 1라운더 좌완 전격 합류…"챕터 2 시작이다"
"나보다 롯데가 이기는 게 좋다" 이인복 '승요' 변신
'18안타 12득점' 서튼 감독 "파이팅 스피릿 느꼈다"
이름 바꾼 박선우, 입단 5년 만에 1군 전격 합류
"손아섭 복통 있다"…롯데 '2번+우익수' 메우기
롯데 잇따른 판정 고배 극복…"우리는 더 강해진다"
'로나쌩' 앞세우는 KT…스트레일리 최다패 위기
경기 지켜보는 서튼 감독[포토]
서튼 감독 '나승엽 좋았어'[포토]
정훈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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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지지 하디드, 볼하트에 볼 콕까지 완벽하게
'육각형 아이돌의 표본' 김세정, 로코 여신으로 계속 불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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