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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17일 홈경기서 ‘하나패밀리데이’ 이벤트 개최
주전 GK 없는데? 아르헨, 승리 단체사진에 '어색한 합성' 논란
친선전에서 다정한 인사까지?…아스널, 유스 출신과 재결합 노린다
호날두에 쏟아진 위로...펠레 "고맙다"+르브론 “레전드”+음바페 "GOAT"
2026 월드컵 나가라고?...호날두 누나 "41세는 인생의 꽃"
눈물로 끝난 라스트 댄스...호날두, 위로 받으며 퇴장 [카타르 현장]
메시, 악수 청한 네덜란드 FW에 "뭘 보냐, 멍청아" 직격탄
조롱부터 기물파손까지, respect 보기 힘든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 문화일 뿐" VS "춤은 클럽 가서 춰라"...끝없는 '댄스 세리머니' 논쟁
포르투갈 축협 "호날두, 대표팀 떠나겠다고 위협한 적 없어" 일축
호날두의 '기막힌 말년'...소속팀∙대표팀 모두 '천덕꾸러기'로 전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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