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항저우 다관왕' 노리는 황선우의 도전…100m·200m·계영 다 잡는다
호주서 담금질 마친 황선우 "7월 세계선수권 시상대 오르겠다"
2관왕 박지원 "굉장히 만족…하지만 단체전 아쉬워"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린샤오쥔, 1000m 준준결승서 박지원에 '완패'…개인전 '빈 손'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女 펜싱 세계 1위 최인정,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영예
DRX 무릎, 알페신 코리아와 스폰서십…앞으로 함께 홍보 활동 이어 갈 것
"손흥민 생각하며 뛰어"...'쇼트트랙 金14' 박지원의 '찰칵 세리머니' [현장인터뷰]
호주 떠난 황선우 "AG 금메달이 올해 목표, 그 중에서도 계영 800m"
'도핑 악행' 기억에서 지웠나?…발리예바, 올림픽 우승 1주년 자축
임시완 "학창시절 탁구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날 한계까지 밀어붙여"…WC 금메달 11개 쓸어담은 '박지원의 노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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