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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에스파x뉴진스, 댄스 품앗이…SM→하이브 입성 [엑's 이슈]

손흥민에 '욕설 폭탄'이라니…인종차별' 노팅엄 팬, 3년 출입 금지+400만원 벌금 징계

김준수 "방송 할 수 없었다...통편집 등 견제 많았다" (집대성)[종합]

김준수 "동방신기 '주문' 안무, 빅뱅 의식…당시 위기감 느껴" 고백 (집대성)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짙은 감정선 고스란히…현장 스틸 공개

'탈덕수용소' 잡은 스타쉽→'칼 빼든' SM…사이버 렉카와 전쟁ing [엑's 이슈]

마담뚜, 여혐, 유흥업소 루머 '논란'…김희철, 싹 다 해명史 [엑:스레이]

김희철도 나선 NCT 성매매 루머 타파…뿔난 SM에 팬도 깜짝 "선처 NO" [종합]

상처만 남았다…"해찬·쟈니 성매매 NO"→루머 유포 계정 폭파 [엑's 이슈]

"성매매·마약 사실 NO"…NCT 해찬·쟈니·김희철, 악성루머에 법적대응 [종합]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 등 루머, 사실 아냐…법적 처벌 방침"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