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LG
"더 많이 뛰려고 합니다"…프로 15년 차에 '첫 도루왕', 올해도 정수빈은 달린다 [시드니 인터뷰]
"양의지 관리해줘야 한다"...이승엽 감독은 '두 번째 포수'를 강조했다 [시드니 현장]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피치클락 도입+베이스 크기 확대 적용 [공식발표]
'옆구리 통증' NC 전사민, 왼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캠프 '중도 귀국'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나이 먹으니까 회복 느리더라"…'58G 출전' 나성범이 깨달은 것 [캔버라 인터뷰]
모두가 주전포수를 칭찬한다, KIA가 체감하는 '김태군 효과' [캔버라 현장]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서울시리즈 참석 여부,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개막전 지명타자 출전 확신"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서울시리즈 지명타자 출전 확신" 논란 일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