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키움 7연승 '숨은 히어로'…13년 원클럽맨, '만년 백업' 설움 떨치고 꽃 피울까?
"겨울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더라"…169SV 투수도 인정, 최하늘의 스토리는 이제 시작
'천당과 지옥' 오간 KIA 내야 유망주, 멀티히트에도 '3실책' 때문에 웃지 못했다 [광주 현장]
김서현·황준서 '1라운드' 잠재력 터트리나…최원호 감독이 미소 지은 이유는?[고척 현장]
'연패 탈출 주역' 삼성 안주형, 왼쪽 검지 미세골절로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키움이 하위권? "그런 반응·여론 신경 안 써"…4연패 뒤 6연승, 홍원기 감독의 속내는?[고척 현장]
'KIA 또 날벼락' 박찬호 너마저…허리 부종으로 엔트리 말소 "당분간 유격수는 박민" [광주 현장]
"좋으면 1군서 던지는 거죠"…생존 건 테스트, '2이닝 완벽투' 황준서 운명은?
롯데의 새 '악바리' 이정훈, 멀티 히트에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부산 현장]
이래서 켈리, 켈리 하는구나…팀이 힘들 때 잘해주는 '버팀목'이라서 [잠실 현장]
1군 콜업 당일 '3출루+호수비'…8연패 탈출을 이끈 삼성 외야 유망주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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