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자신감 장착 후 싸움닭 변신 "내 공은 맞아도 멀리 안 간다"

"쓰레기 잘 주워 버리니까 행운이 따르네요" [현장:톡]

"친구의 승리를 지켜주고 싶었다" 99년생 파이어볼러 듀오의 뜨거운 우정

LG 5연승 저지한 김태형 감독 "곽빈 강한 구위, 정철원 공격적 투구 좋았다"

'최고 154km 강속구' 곽빈, 곰탈여우 칭찬에는 이유가 있었다

실책 때문에 울었던 두산, LG 승부처 실수 덕분에 웃었다

'곽빈+정철원' 강속구 앞세운 두산, LG 5연승 막고 전날 패배 설욕 [잠실:스코어]

갈 길 바쁜 두산, 이영하 1군 말소 결단..."심적으로 안정 안 돼"

화력 싸움서 밀린 두산, 아픈 4번타자가 더 그리웠다

"안우진 다음으로 잘 던진다" 명장도 인정한 곽빈의 성장

감독이 찍은 수원의 영건 2인방, 1년 만의 4득점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