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또 공항 못 가게 하려고?"…임지연, 현남 집 앞에서 웃기만 해도 '섬뜩'
'더 글로리' 신예은 "코 점 지웠다, 봉준호 러브콜은…" (미우새)[종합]
신예은 "'더 글로리' 임지연과 싱크로율 맞추려 코 점 지웠다" (미우새) [전일야화]
신예은 "'더 글로리' 임지연과 맞추려 코 점도 지웠다" (미우새)
"연진아, 군기 확립"…임지연, 죄수복 입은 인증샷 공개
"차가운 고데기인데 앞에서 오열"…'더 글로리', 신예은도 힘들었다 [엑's 이슈]
신예은 "'더 글로리' 후 집 가면 악몽…귀마개 없으면 못 자" (전참시)[종합]
신예은 "'더 글로리' 연진이, 무서운지 모르겠어" (전참시)
"연진아, 죄수복이 그리웠구나"…임지연, 상큼한 교도소룩?
임지연 "'박연진의 마지막, 최고의 벌이지 않나" [엑's 인터뷰②]
'더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 제일 편했다…신예은, 내가 봐도 비슷"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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