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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실패' G2 "담원전 패인? 상대가 더 좋은 팀이었다" [일문일답]

'2020 LCK 서머', 평균 동시 시청자수 '403만'…역대 최고치 기록

DRX, 롤드컵 출전 각오 인터뷰 내일(26일)부터 공개…"오직 우승"

DRX, 씨맥&도란 등산 생중계 예고 “프로게이머가 등산을 잘해야지”

'폰' 허원석, 디스크로 고생 중인 데프트에 "빨리 완치돼서 내년에도 프로했으면"

양대인 코치 "'너구리' 탱챔? 코치진 따라주면 우승 시켜주겠다고 설득" [인터뷰]

'서머 챔피언' 담원 "1시드로 진출한 롤드컵, 1등으로 돌아오겠다" [인터뷰]

DRX, “담원게이밍,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해”

'정규 1위의 위엄' 담원이 우승을 못 하면 누가 한단 말인가? [편파 프리뷰]

산전수전 다 겪은 DRX, 남은 건 우승뿐 [편파프리뷰]

'담원 VS DRX' LCK 중계진이 꼽은 결승 관전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