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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 이후, 두 세트나 뒤집었다…아본단자 감독 "포기하지 않는 모습, 좋은 신호"

김연경-하혜진 '네트 사이로 접전'[포토]

김현정 '블로커 사이로'[포토]

장나라·손호준 부부 케미…'나의 해피엔드', 12월 첫 방송

'완결정' 성훈·강신효, 新 형제의 난 발발…"남보다 못한 사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전 0-2 참패…메시 인정 "상대가 이길 자격 충분했다"

부모에게 폭로 당한 박수홍…"평생 같이 가자" 공개 응원 [엑's 이슈]

장서희, "뺨 때리는 노하우" 쏟은 '독친'…맞은 사람은 "영광" (엑's 현장)[종합]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제작자 송은이의 속마음 (오픈 더 도어)[종합]

박은빈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 실현하고파" (무인도의 디바)

클린스만호서 부활포 '쾅쾅'…황의조 "경쟁보다 서로 배워, 영국서도 노력해야"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