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김태군 '대행님, 저만 믿으세요'[포토]

"그래도 삼성의 마무리는 오승환입니다" [현장:톡]

“한 발 더 뛴다”는 오재일의 ‘혼신의 2루타’, 새 주장 낙점 이유 여기 있었네

침묵 속 홀로 핀 웃음꽃, 김태군은 하루하루가 감동이다 [엑:스토리]

'오승환 블론-김태군 동점타' 삼성, 롯데와 5-5 무승부

'8-0→9-8' 9회 2사에도 쫄깃했던 롯데, 우여곡절 7연패 탈출

팬 투표 1위에 아내의 눈물, 태군마마의 특별했던 올스타전 [엑:스토리]

'9-3→9-10→11-10' 대환장 파티, 삼성이 끝냈다 [포항:스코어]

무사 만루서 주루사 두 번, "적극적인 모습 보이려다가.."

'어이없는 주루사' 타율 1위의 배신, 약속의 땅에서 9위 추락이라니

'약속의 땅이 뭔데?' 한화의 일격, 삼성을 9위 늪으로 [포항: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