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22

'래쉬케이' 김동준 "집중력 끌어올리는 데 집중…가장 경계되는 팀은 TMA" [인터뷰]

'3연속 치킨이라니!' 나비, 노련함+집중력으로 승자조 단독 1위…저조한 한국 팀 [PGC 2022]

'유럽의 힘 보여준다' 나비, 교전 집중력 폭발시키며 2연속 치킨 [PGC 2022]

'드디어 화력 폭발' 나비, 외곽부터 뚫어내며 매치3 치킨…단숨에 상위권 입성 [PGC 2022]

'에란겔 속 야호를 외치다' 야호, 뉴해피 꺾고 매치2 치킨의 주인공 [PGC 2022]

'완벽한 출발!' CES, 17게이밍 독주 막아내며 승자조 매치1 치킨 [PGC 2022]

'PGC 2022' 그룹 스테이지 결과 공개…광동·다나와, 승자 브래킷行

페로, 15킬 치킨에도 패자조 확정…젠지는 12위로 패자조行 [PGC 2022]

'침묵 끝!' eU, 매치14 치킨으로 1위 굳히기 돌입…젠지는 11위 도약 [PGC 2022]

'우리는 승자조로 간다!' WC, 침착함 유지하며 14킬 치킨 [PGC 2022]

부활한 TMA, BBL 제압하고 매치12 승리…안정권 진입 [PGC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