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완전체
한 달 사이 '+10' 날아간 롯데…1년 전처럼 '급추락' 우려 커졌다
순위보다 롯데에 집중한다는 서튼, 사라진 '기세' 되살릴 수 있을까
1년 전과 비슷한 흐름…기세 꺾인 롯데에 드리운 '추락의 그림자'
"NC에 큰 힘 될 선수"...출발 늦은 외인, 확실한 '기량' 믿는 강인권 감독
"순위보다 마진"…'엘쓱롯' 3강 구도, '선두 경쟁' 경험한 사령탑들 생각은
"2이닝 13구 무실점? 이인복처럼 던졌네요" [현장:톡]
현재 순위 "의미 없다"는 염갈량의 판세 예측, 진짜 싸움은 8월부터
"6월 중순 돼야 다 모이겠는데" 이정용, 어깨 근육통으로 1군 말소
부상 털고 돌아온 주권의 인사…"씩씩하게 던지겠습니다"
'너도 오는구나!' 거포 유망주도 복귀 시동…완전체에 다가서는 LG
복귀 후 나란히 맹활약…고우석·오지환 가세에 LG는 '함박웃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