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독립PD협회 "최민수, PD 폭행은 갑질…출연 중단하라"

'1대 100' 장동민 "방송만이 유일한 밥줄"

조항리 KBS 아나, 입사 무효 논란…KBS "졸업예정자로 지원"

진중권, '선동하지 말라'는 성창경 KBS 국장에 일침 "이런 게 선동"

성창경 KBS 국장, 막내기자들 반성문 비판 "선동하지 말라"

KBS 수신료 인상안 상정, 여야 대립 '4천 원으로 인상'

KBS 전진국 편성본부장 "봄 개편으로 공영성 강화하겠다"

KBS 수신료 인상…2019년까지 '광고 완전 폐지' 조건

KBS "수신료 1500원 인상 이유는 공적 책무 수행 위해"

KBS "수신료 인상은 완전한 공영방송 위한 것"

KBS 수신료 인상, 25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