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와! 김도영-양현종 다 있어! KIA 보러 가자!'…신난 美 교민들, 타이거즈 스캠 마음껏 즐겼다 [어바인 스케치]
'1419일' 만 SV 달성에 1군 23G 등판, 그런데 600만원 인상?…KIA 샐러리 캡 여파 있었나
피 튀기는 KIA 5선발 경쟁, 코칭스태프는 '흐뭇'…"다들 몸 잘 만들어 왔더라" [어바인 리포트]
"느낌 좋다"는 나성범, 목표 설정 완료…"30홈런-100타점, 다시 이루고 싶다" [어바인 인터뷰]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2025년 키움 외인 쌍포 터지나?… 푸이그·카디네스, 캠프 첫 라이브 배팅
'이건 공포!' KIA 올러, 벌써 149km/h '쾅'…꽃감독 얼굴에 웃음꽃 번졌다 [어바인 현장]
KIA 올러-위즈덤, '한국어 열공' 눈에 띄네…모자 벗고 인사, 한국 예절도 [어바인 스케치]
심재학 단장 "소크라테스 앞길, 우리가 막으면 안 된다"…KIA의 진심, '테스형' 건투 빈다 [어바인 현장]
"찬규 선배의 글러브 선물, 기운 받겠다"…194cm 장신+155km 강속구, LG 비밀병기 출격
"아프지만 않는다면"…키움 '통 큰' 투자 빛을 볼 때, 베테랑 투수 보답으로 이어지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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