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마비노기', 3년 만에 신규 메인스트림 뜬다! 겨울 쇼케이스서 로드맵 공개

"레알 떠나는 건 미친 짓…그런데 그걸 한 사람이 바로 나야" 입담 여전한 '스페셜 원'

징동 윤성영 감독, "날카로운 '페이커-오너', 억제 못한 것은 나의 잘못" [인터뷰]

'불사대마왕의 재림' T1, '그랜드 슬램' 노리는 징동 꺾고 결승行 [롤드컵]

홀로 남은 韓 대표, T1... 징동 '그랜드 슬램' 막아낼까 [엑's 프리뷰]

'2023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막... 특명 "만리장성 넘어라" [엑's 프리뷰]

'2승 이후 3연패' G2, 드라마 같은 추락... 유럽 '전원 탈락' [롤드컵]

G2 '캡스'의 NRG전 평가 "중후반 설계 최악... 템포도 느렸다" [인터뷰]

웃을 수 없는 두 팀... KT-DK, 최종전서 외나무 다리 승부 [롤드컵]

드러난 G2 거품? 저평가 씻은 '북미 1시드' NRG, 8강 진출 [롤드컵]

"고점 높은 DK, 강팀 상대 성적 낼 수 있다" '쇼메이커' 허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