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김우민, '우승 후보' 쇼트와 자유형 400m 예선 4조서 격돌…월드챔피언 대결 성사 [파리 현장]
'월클' 김우민 향한 美 수영 전문 매체 박한 평가…자유형 400m 메달 예측서 제외 [2024 파리]
개회식 한국선수단 기수 누구? 높이뛰기 메달후보 우상혁+4회 연속 출전 수영 김서영 [2024 파리]
'금메달 고작 5개? NO NO 여름밤 낭보 기대하세요'…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결전지 입성 [2024 파리]
피말리는 5파전, '파리 출국' 황선우 자신 있다…"3년간 노력했고 좋은 결과 낼 거다" [파리 2024]
김대호, MBC '파리 올림픽'으로 캐스터 데뷔…김성주·이대훈 등 출격
'마린보이' 박태환, 뜻밖의 과거? "처음엔 물 무서워했는데…" (백반기행)[종합]
'메달 39개' 박태환 "우승 상금은 일시불로 받았다" (백반기행)
파리서 '애국가 열창' 꿈 김우민…"올림픽 기다려져, 빨리 보여주고 싶다" [현장 인터뷰]
'월클' 김우민, 파리 자유형 400m 동메달 예측 나왔다…"전략 변화 큰 도움 될 것"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