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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맹타 계속된다' 이정후, 컵스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414

"개막 로스터 진입이 가장 중요"...고우석이 원했던 출발은 실패, 그러나 기회는 있다

'친정팀에 피홈런' 고우석, 개막 로스터 멀어지나…확답 피한 쉴트 감독 [고척 현장]

다니엘 "평양 가고 싶은데 북한 정부 비판 논문 써" (354)

고우석 최악투 딛고 '완벽투', KBO 세이브왕 위엄 증명…서울시리즈 등판 보인다

'ERA 16.20' 남은 건 2G뿐…고우석, 최악투 딛고 서울시리즈 등판 자격 증명할까

난타 당한 고우석, LAA전 ⅓이닝 5실점 '충격 부진'…개막 준비 '빨간불'

'부진 탈출' 고우석, 실점 위기 극복하고 1이닝 무실점...김하성 결장

누가 '최악의 계약'이라고 했나…'시범경기 타율 0.455' 이정후, '최고의 데뷔'

고우석 '노란불',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실점…눈도장 찍을 기회 날렸다

'고우석 경쟁자' 마쓰이 유키, 허리 통증 털었다…실전 복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