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또 선발진 보강' 세인트루이스, '98승 투수' 그레이와 3년 7500만 달러에 계약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우규민 공백+이재현 재활까지 고려했다"…삼성의 '이유 있는' 2차 드래프트 지명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안치홍 떠난 롯데, 중요해진 2차 드래프트 지명...내야 보강 성공할까
제2의 신민재-김대유 찾아라...KBO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개최
SSG 이숭용 신임 감독 "구단주님의 숙제, 성적과 육성 다 잡겠다" [현장 일문일답]
FA 안치홍, 롯데 떠나 한화행...4+2년 총액 72억..."롯데팬 사랑 품고 떠난다" [오피셜]
KIA와 KBO 레전드 조명한 MLB닷컴 "전설의 강타자 이승엽 뛰어넘었다"
'은퇴' 박석민 "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좋은 사람 되겠다"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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