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롯데 나균안, '속죄투' 기회 얻었다…"9월1일 확대 엔트리 때 1군 부른다" [고척 현장]
'2차 드래프트 이적생' SSG 신범수, 친정팀 KIA 상대 선발 출전..."타격 좋다고 하더라" [광주 현장]
1553일 기다린 승리, 그리고 오열한 이상규, 한화 노감독도 반색했다 "스토리 있고 고생한 선수 잘하면 반가워, 앞으로 더 중용" [잠실 현장]
1553일의 기다림, 이상규는 펑펑 울었다…"야구, 더는 못할 줄 알았다" [현장 인터뷰]
국민유격수, 김지찬 '서커스'에 반했다…"삼성 중견수로 계속 뛰어야 할 선수로 확신" [대구 현장]
'2차 드래프트 신화' 꿈꾼다, 염갈량 눈도장 받은 우완 영건..."제구만 되면 승리조 가능" [고척 현장]
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기회 왔다…"이번 주 쭉 써볼 것" 염갈량의 테스트, 송찬의는 통과할까 [잠실 현장]
스파이더맨도 아닌데, 환상적인 점프 캐치…'마항' 존재감 폭발했던 사직구장 [사직 현장]
"힘든 시기에 크게 절망한 적도 있지만…" KT 원상현,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롯데 NEW 안경 에이스? "그렇게 되면 영광"…롯데 불펜진에 '보물' 등장했다 [현장 인터뷰]
'한화 신인 듀오' 황준서-조동욱 나란히 2군행…"많이 던지면서 경험 쌓아야"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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