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안타
김현수, 14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KBO리그 역대 6번째
KBO 새 역사 향해 뛰는 정수빈, 은퇴 전 목표는 확고하다
'후반기 팀 타율 1위' 삼성의 공격엔진 김현준, "이정후 선배님과 비교? 한참 멀었어요"
묵묵하게+꾸준하게…'10라운더 외야수' 문성주의 가치가 더 빛나는 이유
'후보 풍년' KBO 신인왕 경쟁 9파전, 마지막에 웃는 선수는 누굴까
440만 관중, 치열한 순위경쟁···2023 KBO리그, 전반기에 어떤 기록 나왔나
9연승 도전 두산 만나는 어린왕자 "최정-에레디아 공백? 김광현이 잘 던져야죠"
'2316안타' 손아섭, 통산 최다 안타 '단독 2위' 등극까지…3개 남았다
이정후가 뺏어간 최연소 기록, 이승엽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이정후 '프로 통산 1100안타'[포토]
끝내기 안타를 병살타로 만든 미스, 안재석은 더 단단해졌다 [시드니 노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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