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구승민 고맙다!" 강조한 김태형 감독, 팀 위한 헌신과 묵묵함에 반했다 [부산 현장]
김민재 '든든한 아군' 콤파니, 투헬과 다르구나!…"새 감독 의사소통, KIM에 큰 도움 될 것"
'3G 연속 QS' 박세웅, 안경에이스 부활 알렸다…롯데 12회 무승부는 '옥에 티' [부산 현장]
양의지의 자신감 "가을야구 무조건 간다…작년보다 더 길게 즐기겠다" [잠실 현장]
양민혁, 데뷔 시즌 곧장 UEL 우승?…"토트넘 수뇌부, 과소평가 10대 에이스에 흥분"
최정-박성한 선발 복귀, 미소 찾은 이숭용 감독..."반전 기회 아직 있다" [부산 현장]
"박병호 홈런은 알짜배기"...국민거포 극찬한 국민유격수, 가을 활약도 기대한다 [부산 현장]
'64일 만의 승리' KIA 황동하 "목표는 1선발,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인터뷰]
'KS 경험' 사령탑도 극복하기 힘든 변수가 있다..."올해 유독 부상자가 많네요" [광주 현장]
황희찬 의리 미쳤네…데 제르비가 매일 전화→울브스 간곡한 설득 '잔류 결정'
치명적 2연패 롯데, 승부처 주루사로 '자멸'...패배 자초한 집중력 결여와 판단 미스 [부산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