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655만 '택시운전사', '군함도' 넘었다…'청년경찰' 4일 만에 100만

[엑's 이슈] 열흘 만에 616만…'택시운전사', 1000만 향한 쾌속 질주

'택시운전사' 오늘(10일) 600만 눈앞…'청년경찰' 첫날 30만 동원

'혹성탈출' 시저의 아카데미 도전 염원…웨타가 만든 기술의 진보 (종합)

'혹성탈출' 시각효과 감독 "앤디 서키스 연기 최고, 큰 상 받아야"

'혹성탈출' 기술 감독 "'실제 오랑우탄 등장하냐는 질문, 최고의 찬사"

'씨네타운', '혹성탈출' 제작진 "시저 진화 과정의 결정체" 자신감 (종합)

'씨네타운' 임창의 기술 감독 "'혹성탈출' 웨타 오게 된 이유, '아바타' 때문"

'씨네타운'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 "'혹성탈출', 최고의 역작"

[엑's 리뷰] '혹성탈출: 종의 전쟁' 스케일과 감동 담은 시리즈의 마무리

[무비:스코어] 놀란 '덩케르크', 어쨌든 2주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