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
"빈집 가능성 0%" NCT 127·세븐틴→투바투, 발 디딜 틈 없는 '컴백 전쟁' [엑's 이슈]
또 커리어하이…세븐틴, 미니 11집 선주문량 467만장 '자체 최다 기록'
'운수 오진 날'·'비질란테'…먼저 만난 OTT, 이젠 빠질 수 없는 한 축 [BIFF 중간결산②]
차태현, 화끈+파격 상의탈의…김종국 "몽골 사람인 줄" 깜짝 (몽골몽골)
강하늘 "정소민 첫인상, 하얗고 예뻐…지금은 그냥 예뻐" 칭찬 (보그)
세븐틴, '스트리트'로 연 특별한 축제…성수동 소상공인과 협업 [엑's 초점]
퀸 와사비, 비키니 사진 올리는 이유 "과시하고파…10kg 뺐다" (아우르기루)
"컷 사인 놓칠 정도"…신혜선X이준영 '용감한 시민', 원작 뛰어넘을 액션물 탄생 [종합]
세븐틴, 거대한 축제의 장 예고…미니 11집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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