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7677일 만의 LG KS 선발승…'4년차 좌완 영건'이 그 힘든 걸 해냈습니다 [KS4]

"최원태 6차전 선발 안 쓴다!"…마음 굳힌 염갈량, 'LG 4연승→V3' 드라이브 [KS]

우승까지 단 1승…염경엽 감독 "절실한 힘 모였다, 운도 따르는 것 같다" [KS4]

부활포+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이강철 감독 "박병호, 베테랑 역할 잘해주고 있다" [KS4]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확실한 기선제압' LG 오스틴, 벤자민 상대 선제 스리런 폭발! [KS3]

염경엽 감독 "벤자민? 이제 칠 때도 되지 않았겠어요?" [KS3]

21년 만의 LG 'KS 승리투수' 함덕주 "내게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KS3]

'수원 첫 KS 만원 관중' LG-KT, 3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3]

LG 21년 만의 KS 첫 홈런 주인공 "확실히 느낌이 다르던데요" [KS]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