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
'에이스' 김광현, 2024년 반갑다…"내가 평균 이상 하면 우승도 가능" [현장인터뷰]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270G 베테랑' 이지영의 고백…"지난해엔 야구가 즐겁지 않더라"
두산 선수단에 전해진 CES의 교훈…국민타자도 사장도 '변화'를 외쳤다
'컵스와 최대 5년 1052억 계약'…이마나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다"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해설 도전하는 '가을사나이' 박정권…"프로답지 못한 플레이, 돌려 말하지 않겠다" [인터뷰]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야구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콤플렉스"...이룰 것 다 이룬 손아섭, 그래서 더 간절한 우승
"프로야구 20년 뛴 포수의 소신, 로봇심판 들어오면 안 된다"
롯데 주루 책임질 고영민 코치…"상대에게 '쉬운 팀' 되면 안 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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